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폐세자 이지 (문단 편집) == 여담 == * 많은 문헌에서 이름이 '지' 또는 '질'로 읽히는데, '질'은 한자를 다른 글자로 오인한 데서 생긴 착오이며 '지'가 맞는 발음이다.[* 示자 부수에 至자를 쓰는데, 이 글자는 사람의 이름으로 쓰일 경우에 그 독음을 '지'로 하는 것이 원칙이며, [[조선왕조실록]]과 전주이씨세보 두 곳 모두 '질'이 아닌 '지'를 독음으로 사용하고 있다.] * 연려실기술의 기록(《공사견문》)에 의하면 숙종때 봉상 판관(奉常判官) 정유제(鄭維悌)가 왕손의 예에 따라 이지에게 봉작을 추봉(追封)하자고. 주장 했지만 조정의 의논에 막혀서 시행되지 않았다고 한다.[[http://db.itkc.or.kr/inLink?DCI=ITKC_BT_1300A_0240_010_0040_2000_005_XML|연려실기술 23권]] * 광해군이 폐위되지 않은 채 1641년에 죽었다면 자그마치 42세의 나이로 왕위를 계승하게 된다는 계산이 나온다. 이는 조선 왕조를 통틀어 [[태조(조선)|태조]](56세)에 이은 2번째 최고령 즉위이다. 그러나 실제로 광해군의 장수는 오히려 왕위에 있지 않았기 때문이라는 말도 있기 때문에 큰 의미는 없는 계산이다. * [[홍길동전]]의 저자로 알려진 [[허균]]의 친딸 소훈 허씨가 폐세자 이지의 후궁이다. 즉, 허균은 폐세자 이지의 장인이 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